파초1 파초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저 들판에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하늘을(하늘을) 마시는(마시는) 파초의 꿈을아오. -'파초'(수와진)의 가사 노래 ‘파초’의 작사가는 이건우다. 1984년 하남석이 작곡의 파초가 있다. 1986년 김현이 작곡하고 이용식이 부른 ‘파초’가 있다. 1988년 유영선이 작곡하고 수와진이 부른 ‘파초’가 있다. 수와진이 부른 ‘파초’가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수와진은 ‘파초’와 ‘새벽아침’을 부르며 부르며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을 위한 버스킹을 했다. 수와진은 1988년 KBS 올해의 가수상.. 2025.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