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화수미제(火水未濟䷿), “마침내 … 모든 끝의 … 시작을”
未濟, 亨, 小狐汔濟, 濡其尾, 无攸利. 형통하니 어린 여우가 거의 건너가서 꼬리를 적시니 이로울 바가 없다. 初六, 濡其尾, 吝. 초육, 그 꼬리를 적셨으니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九二, 曳其輪, 貞吉. 구이, 수레를 뒤로 끌어당기니 바르고 길하다. 六三, 未濟, 征凶, 利涉大川. 육삼, 미제에 가면 흉하나, 큰 내를 건너는 것은 이롭다. 九四, 貞吉悔亡, 震用伐鬼方, 三年有賞于大國. 구사, 굳게 지켜서 길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니, 떨쳐 일어나 귀방을 정벌하여 3년간 대국에서 상이 있었다. 六五, 貞吉, 无悔, 君子之光, 有孚, 吉. 육오, 바르고 길하여 후회가 없으니 군자의 빛남에는 진실함이 있어서 길하다. 上九, 有孚于飮酒, 无咎, 濡其首, 有孚, 失是. 상구, 믿음을 두고 술을 마시면 허물이 없..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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