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과 불1 정신과 육체...장작과 불 vs 칼날과 날카로움 정신과 육체...장작과 불 vs 칼날과 날카로움 혜원: "불이 장작에 옮겨지는 것은 정신이 육체에 옮겨지는 것과 같다. 불이 다른 장작에 옮겨지는 것은 정신이 다른 육체에 옮겨지는 것과 같다....어리석은 사람은 육체가 하나의 삶에서 소진하는 것을 보고 정신과 감정이 모두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범진: "정신은 곧 육체이고, 육체는 곧 정신이다. 육체와 작용 사이의 관계는 칼날과 날카로움 사이의 관계와 같다. 날카로움을 제거하면 칼날은 존재하지 않고 칼날을 제거하면 날카로움은 존재하지 않는다....날카로움이 곧 칼날은 아니다. 그렇지만 날카로움을 제거하면 칼날은 존재하지 않고, 칼날을 제거하면 날카로움은 존재할 수 없다." 2023.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