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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창시자인 에르빈 슈뢰딩거...

 

대지 위에 자신을 던져 어머니인 대지 위에 몸을 눕히면, 당신은 그녀와 하나이고 그녀가 당신과 하나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은 대지처럼 확실히 안정되며 불사의 존재가 된다. 실제로 당신은 대지보다도 수천 배나 확고한 불사의 존재이다. 내일 그녀가 당신을 집어삼킬 것만큼이나 확실히 그녀는 새로운 당신을 낳을 것이고, 당신에게 한 번 더 새로운 노력과 고통을 안겨 줄 것이다. 단지 어느 날만이 아니라 지금, 오늘, 그리고 매일 그럴 것이다. ‘한 번만이 아니라 수천 번이나 어머니 대지는 당신을 집어삼키고 또한 당신을 낳을 것이다. 영원히 언제나, 오직 하나이며 동일한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한다. 현재만이 유일하게 끝없이 영원할 것이다.”

 

-무경계(켄 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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