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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계』(켄 윌버)를 읽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내 몸의 피부경계선의 안쪽에 있는 것이다.
나의 몸은 ‘나’라기보다는 ‘나의 것’처럼 느낀다.
‘진정한 나’로 느껴지는 부분을 우리는 마음(mind), 정신(psyche), 에고(ego), 성격(personnality) 등의 이름으로 부른다.
‘나’는 외부로 드러난 나의 인격(페르소나)이다.
‘나’는 나의 자아(마음)과 신체(몸)이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다.
‘나’는 온 우주이다.
‘나’는 ‘나가 아닌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탁 닛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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